◆ 방송 : 경기방송 (FM 99.9MHz) (18:00~ 20:00) ◆ 진행 : 이민성 아나운서 ◆ 대담 : 오완석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포커스 아나운서 이민성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오완석의원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반갑습니다.
[오완석] 네, 안녕하세요.
[앵커]의원님 지역구가 수원 광교이죠, 상임위는 의회운영위원회이신데, 의회운영위원회는 어떤일을 하는 위원회인지 소개 좀 해주시죠.
[오완석] 네, 반갑습니다. 저는 지역구가 영통구 원천동 광교 1,2 동인 경기도의원 오완석입니다. 그리고 현재 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입니다. 의회 운영위원회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중 선임 상임위로 양당 교섭단체 대표를 포함해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1명씩으로 구성된 상임위원회입니다.
소관부서로는 의회 사무처 그리고 경기도 대변인실은 물론 소통기획관, 대외협력담당관, 연정협력관, 서울사무소를 담당합니다. 주로 경기도의회의 의사일정은 물론 각 상임위 및 소속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및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요, 또한, 도청과의 협력관계 소통 등을 담당하는 부서를 관리하는 등 말 그대로 의회의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것을 담당하는 위원회입니다.
[앵커] 지난해부터 경기도청사 광교신도시 이전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 추진되고 있는지, 진행상황 좀 알려주시죠.
[오완석]경기도청사 광교신도시 이전은 이미 10년 전에 결정된 것이고 2007년도 당시 김문수 지사가 광교신도시로 이전하겟다고 계획을 발표했지만 그후로 세차례에 걸쳐 보류하였고, 결국 임기말년인 2014년도 예산편성에 있어서 당시 제가 삭발까지 하면서 만들어낸 잔여 설계비 예산 20억원에 대해 본회장에서 부동의하면서 사실상 중된되었던 것을 현재 남경필지사가 공약으로 하면서 2015년도 예산안에 잔여설계비는 물론 공사 착공비까지 포함해 50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융복합 청사를 건립한다면서 당초 설계를 중단하고 새로운 모델을 만드느라 1년 6개월이 지난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확정도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는 것과 당초계획보다 2년정도 늦어진 2020년에 완공하겠다는 것이 현재 경기도의 입장입니다.
주관부서인 경기도 건설본부는 앞으로의 계획을 4.21. 운영위원회에 보고하면서 현재 기본설계가 재개되어 진행중이고 올해 말에 설계가 완료되면, 17년도 정반기에 공사발주를 해서 2020년 12월에 완공을 하고 21년도에 입주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앵커] 의원님께서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시죠? 이번 총선에서 경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상당히 많이 당선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신는지요?
[오완석] 우선 기쁩니다.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시민분들께서 분노하고 계시는 구나 하는 것을느꼈습니다. 박근혜 정부 4년 그리고 새누리정권 8년동안 남은 것은 청년실업율 역대 최고치, 노인, 청소년 자살률 OECD 국가 중 1위, 국가부채 가계부채 최고치 한마디로 서민들이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다는 것입니다.
또한 야권의 분열을 보면서 따끔한 한마디도 해주셨습니다. 서민들은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 그래도 한 낮 정치에 희망은 선거 때만 되면 관심을 갖고 지지해주고 하는데 여야 할 것없이 모두 민생보다는 정쟁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가지 더 수원의 당선자들을 보면 지역구 의원으로서 자기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더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더 낮은 자세로 지역과 밀착된 활동을 하신 분들은 경선을 물론 본선에서도 유권자분들께 더 많은 사랑은 받은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 추경안 심의에 누리과정 예산이 또 한번 논란이 될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시는 지요?
[오완석] 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누리과정예산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입니다. 대통령 출마당시 "영 유야 보육 및 교육 완전국가 책임제"를 표방하였고, 누리과정을 통해 영 유아 보육과 교육을 국가책임으로 전면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지방교육청에 이에 필요한 재정을 떠넘기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여전히 지방교육청에 떠넘기기를 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영, 유아와 부모님들께서 그리고 관계자 분들께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이 지난 번 추경의 910억원을 포함하여 5천억원이 넘게 편성되어 올라왔는데요, 충분히 심의를 할 것이고요, 아마 보육대란은 막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지 않겠는가 합니다. 이제 총선이 끝이 났고, 더불어 민주당의 많은 후보들이 누리과정 국가책임관련 법률을 재 개정하겠다고 공약했으니 이번 임시국회나 5월 임시국회에서 해결책을 마련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앵커] 의원님, 올 상반깅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활동이 있으신가요?
[오완석] 올해도 벌써 4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2개월 후면 9데 경기도 전반기 임기가 만료됩니다. 그리고 후반기가 시작되는데요, 2년전 공약했던 사업들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봐야 될 때 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직 진행을 하고 있지 못한 사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할 것이고요.
여전히 제 지역구인 광교신도시가 도청이전을 비롯한 북수원민자도로 법원검찰청 이전 문제 등 아직 진행중인 사업들이 많습니다. 차질없이 계획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주고 보좌해주는 여러가지 제도를 고민중이고 또 진행중입니다.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보고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의원님 마지막으로 경기방송 청취자 분들께 마무리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완석] 존경하는 청취자 여러분, 특히 영통구민 여러분, 이번 4.13 총선을 통해서 주민여러분들의 뜻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역의 정치인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주민편에 서서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광교신도시가 이제 마무리 단계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도청이전 문제, 법원 검찰청 이전문제, 북수원 민자도로 관련 문제, 과밀학급 문제 등 하루빨리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들과 더불어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봄입니다. 생명과 희망의 계절 봄 계획했던 것들 잘 진행됐으면 하고요, 올해는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늘 행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앵커]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경기도의회 오완석 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저는 다음주 이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민성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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