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전국의 지방의원들이 국회 앞에 모여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경기도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올해가 법 제정의 원년이 되길 바랐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입니다. ---------------------------------------------------------------------------- 경기도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고, 전국의 광역·기초의회 의원 2천4백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강득구, 문정복 국회의원 등도 자리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현장음) 남종섭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현장음) 이상주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국회에는 국회법이 있지만, 지방의회에는 아직 독립된 법이 없습니다. 부활한 지 35년이 지나도록 지방자치법의 틀 안에서 조직과 운영에 제약을 받아 왔습니다.
지방의원들은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과 조직권, 예산편성권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올해가 지방의회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국회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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