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정례회 두 번째 본회의에서 도정 현안을 폭넓게 짚었습니다. 내년도 예산 편성과 경기도 재정을 두고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입니다. ---------------------------------------------------------------------------- 경기도의회가 고은정 부의장 주재로 제3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과 대집행부 질문을 진행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둘러싼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구조를 손봐야 한다는 요구와 농정 조직 통합 철회, 김포 평화경제특구 지정,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확충 등을 요구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대집행부 질문에서는 민생과 안전을 기준으로 예산을 짜야 한다는 주문과 조직 개편을 다시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돔구장 공모에서 경기도가 시군을 도와야 한다는 요청과 9호선 연장 공사의 부실시공 방지 대책, 경기동부 응급의료권역 재편,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과 경기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묻는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취약계층 민생사업을 먼저 챙기겠다는 편성 원칙을 밝히고, 추가 재원 확보 방안은 도의회와 협의해 공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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