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경기도의회가 제12대 의회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진행합니다. 남종섭 의장은 최근 구성된 여야정협치위원회가 도정의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정뉴스입니다. ---------------------------------------------------------------------------- 경기도의회가 제395회 정례회 첫 본회의를 열고 4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제12대 의회 출범 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가 이번 정례회에서 이뤄집니다.
남종섭 의장은 개회사에서 예산 심사는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구성된 여야정협치위원회가 도정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협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남종섭 / 경기도의회 의장
5분 자유발언에서는 어린이집 보육 지원 시스템 문제와 출산·보육 예산 유지 요구가 나왔습니다. 도농지역 교통 공백과 경기국제공항 추진도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도 정보화 사업 효율성과 산하기관 이전 지연, 철도망 확충과 재개발 원주민 재정착 대책을 짚은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거쳐 본예산 심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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