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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의정돋보기 180회 [윤화섭][천영미] 경기도의회 2016-01-18 00:23:49



○ 사회자 임평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돋보기의 임평순입니다. 겨울여행지로 가장 낭만적인 곳을 꼽으라고 하면 역시 겨울 바다를 빼놓을 수 가 없죠. 겨울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아주 가까운 곳이 있습니다. 대부도와 시화호 갈대습지가 있는 안산시로 찾아가 보십시오. 제가 오늘 이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안산시를 대표하는 오늘의 초대손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화섭 의원 그리고 교육위원회 천영미 의원과 함께 카페토크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윤화섭 의원 안녕하세요?
○ 천영미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윤화섭 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회자 임평순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말씀 하시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 천영미 의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산시 본오1ㆍ2동과 반월동 지역구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천영미 의원입니다.
아마 올해 새해에 모든 분들이 각자 소망, 소원은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다라는 하나의 목표는 같을 것 같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 더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제가 더불어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환영합니다. 윤화섭 의원님.
○ 윤화섭 의원 안녕하십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밝으면 항상 우리가 지난해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후회하고 새로운 다짐을 해 봅니다. 이번에 도민들도 알찬 또 야무진 계획을 세워서 꼭 이루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두 분 다 얼마나 열심히 하셨으면 상을 받으셨더라고요. 먼저 윤화섭 의원님, 지난 연말에 2015 도전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을 수상을 하셨습니다. 어떤 걸 이렇게 나누셨길래 상을 받으셨어요?
○ 윤화섭 의원 저한테 큰 좋은 기회를 준 것 같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도민을 위해서 문화와 체육과 그다음에 관광에 대해서 보다 더 힘쓰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천영미 의원 저한테도 나눔 좀 주세요.
○ 윤화섭 의원 그리고 또 덧붙이면 매니페스토에서 공약실천 최우수상도 수상을 했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박수 한번 주세요.
○ 천영미 의원 네, 축하드립니다.
○ 사회자 임평순 공약실천 대상 매니페스토운동본부에서 상을 또 수상하셨습니다. 또 이에 질세라 천영미 의원님께서도 역시 받으셨습니다. 지난해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우수상도 아니고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천영미 의원 네, 고맙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얼마나 열심히 일하셨으면 최우수상을 받으셨어요? 최우수의원.
○ 천영미 의원 그러게요. 뭐를 열심히 해서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다른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항상 저는 보육의 전문가고 교육, 그러니까 보육ㆍ교육을 전문으로 하다 보니까 그런 관련된 정책들, 의제들을 많이 발굴하고 또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많은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고 했던 부분들에서 아마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줬다고 저도 생각하고요. 앞으로 계속 열심히 잘 할 겁니다.
○ 사회자 임평순 두 분이 재선, 삼선의원이시잖아요. 또 같이 안산에서 활동하고 계신데 옆에서 쭉 보니까 우리 윤화섭 의원님은 어떤 의원이신지 한번.
○ 천영미 의원 잘 윤화섭 의원님을 가깝게 접하지 않으신 분들은 의원님을 좀 어려워하세요. 어렵게 많이 느끼시는데 실질적으로 그렇지가 않고 진짜 동네오빠 같기도 하고 이웃아저씨 같기도 하고 이런 분이세요. 정말 저희한테는 선배 의원이시면서 참 모범이 되시고 저희가 본받아야 될 만한 의원님이라고 늘 생각합니다.
○ 사회자 임평순 무서워하신다고요?
○ 천영미 의원 그런 분들이 많이 있죠, 처음에 딱 봤을 때는.
○ 사회자 임평순 인상이 약간.
○ 천영미 의원 네.
○ 사회자 임평순 그럼 반대로 우리 윤화섭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천영미 의원님은 어떤 분이신지?
○ 윤화섭 의원 여성으로서 갖추고 있는 덕목을 다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꿋꿋하게 자기 일을 충분히 해 나가면서 또 지역주민들한테도 사랑을 받거든요. 그런 점에서 누구보다도 더 훌륭한 의원이고요. 또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서 자녀들이…….
○ 사회자 임평순 집안 살림까지 다 하시는군요?
○ 윤화섭 의원 장학생까지 되고.
○ 사회자 임평순 이번에 두 분의 정치인생 한번 이야기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화섭 의원님께서는 삼선의원이시니까 7ㆍ8ㆍ9대. 와! 경기도의회의 거의 산증인이시네요. 터줏대감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데 어떻게 정치에 이렇게 입문하게 되셨는지?
○ 윤화섭 의원 원래 제가 천정배 국회의원, 장관님, 요즘은 보좌관으로 일을 했죠. 그랬는데 하다 보니까 생활정치를 좀 해서 도민의 소리를 바르게 전달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졌고요. 처음에는 뜻이 컸는데 막상 의회에 들어가 보니까 제가 마음먹은 것 같이 일이 순탄치만은 않고 또 그다음에 제약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전문성을 갖추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도 해 보고 있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천영미 의원님께서는 보육현장에서 활동하시다가 8대, 9대째 재선에 성공을 하셨습니다. 보육전문가에서 정치인으로 야, 굉장히 드문 케이스 아니겠습니까? 어쩌다가 이렇게 정치를 하게 되셨는지요?
○ 천영미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사무국장을 하면서 정말로 아, 이게 문제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너무 많이 느꼈는데 그런 것들이 행정 쪽에서나 현실적으로 되지 않는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런 문제의식을 개선의식으로 바꾸면서 비례로 시작을 해서 당초에 보육의 전문가로 활동을 했었고요. 그러다가 현장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거고 현장을 아는 게 중요하다라는 걸 제가 몸소 느꼈기 때문에 지역정치에 있어서, 물론 보육의 전문성은 늘 가지고 가는 거고요. 그러면서 지역의 정치도 발로 뛰는 현장의 생생함을 전하고 개선해 보고 이러고자 시작을 했는데요. 해 보니까 저하고 딱 맞아요.
○ 사회자 임평순 아, 딱 맞아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에.
○ 천영미 의원 네.
○ 사회자 임평순 보육에 대한 것, 대한민국이 요즘에 가장 시끄럽잖아요.
○ 천영미 의원 그렇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그 이야기도 이따가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윤화섭 의원님께서는 삼선의원이신 데다가 8대 의회 후반기 의장직도 역임을 하신 만큼 그동안의 성과가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하시면서 가장 이건 정말 잘했다, 이건 보람됐다 하는 것 한두 가지만 꼽을 수 있다면요?
○ 윤화섭 의원 대표적인 적인 것이 무상급식이라고.
○ 사회자 임평순 네, 무상급식이요. 이제는 완전히 보편화가 됐죠?
○ 윤화섭 의원 지금은 정부에서 자연스럽게 학생들한테 그냥 무료로 의무교육으로 주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7대 때에 두 번이나 삭발을 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는 사실은 예산도 세워지지 않았어요. 예산이 올라가기만 하면 그냥 전액 삭감, 전액 삭감 이런 의회 사정 때문에 저희들은 도민들한테 그것을 잘 알릴 기회가 없어서 그래서 아까와 같이 그런 선택을 해서 삭발투쟁을 했죠. 그래서 그 결과가 8대 때 돼서 전국으로 보급돼서 그걸 큰 보람으로 느끼고요.
또 한편으로는 미리네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그쪽이 성지이기도 하지만 임목축적 조사도 허위로 작성해서 골프장을 만든다고 하니까 그것을 바르게 잡아주고 사실은 골프장을 만들지 못하도록 한 거죠. 그런 것들이 큰 보람이고요.
또 원거리 있는 의원들이 사실은 출퇴근하기가 무척 어려웠는데 그런 것들을 숙식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것들이 큰 보람이라고 생각하고요.
○ 사회자 임평순 저 멀리 계신 분들이 수원 와서 의정활동하실 때 예전에는 모텔 가서 숙소를 해결했나 봐요?
○ 윤화섭 의원 네.
○ 사회자 임평순 천 의원님께서도 역시 재선이신 만큼 이런 경우 굉장히 많으잖아요. 또 현장에서 엄청 뛰셨으니까.
○ 천영미 의원 너무 많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잘한 것 한두 가지만 뽑아보신다면?
○ 천영미 의원 그 많은 것 중에서 일단은 저희가 반월동이 제 지역구인데요. 반월동에 보면 119안전센터, 소방서가 그 좁은 지역 내에 안에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화재가 발생하면 이 소방서가 여기서 출동하는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 수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었는데 그게 반월동 지역주민들의 거의 숙원사업이었어요. 그게 그러니까 매입해 놓은 게 2005년도니까 10년이 됐죠. 부지만 매입을 해 놓은 상태에서 예산반영이 안 돼서 소방서 이전을 못하고 있었고 그게 제 공약사항이기도 했었고요. 지난 8대 때 제가 힘들게 그 위원회는 아니지만 예결위원 활동할 때 예산을 좀 확보를 했었습니다. 했는데 또 그다음 연도에 바로 이게 감액추경을 하면서 또 감액이 되고 여러 번 죽었다 살았다 했던 부분인데 그게 지난 12월 30일 날 모든 예산이 다 완비가 되고 해서 기공식을 가졌어요. 그때 우리 윤화섭 의원님도 오셔 가지고 인사말씀하시면서 또 저의 공을 치하해 주셔서 많이 감사는 드렸습니다. 감사드렸고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많은 노력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이 감사했고요. 그 부분이 해결된 게 사실은 무엇보다, 그러니까 한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 같은…….
○ 사회자 임평순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건데 뭐 이렇게 10년이나 걸려요, 그게?
○ 천영미 의원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참 이 행정하는 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현장을 가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고 그렇게 되는 부분들이 많이 안타까웠는데 그것 해결된 게 저는 너무 좋고요,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하고요.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지난 15년도에 쓰레기, 생활쓰레기, 그러니까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지원 조례라고 해 가지고 뭐냐 하면 일반주택가에 가면 쓰레기를 집 앞에다가 다 내놓잖아요, 그냥. 이게 사실 엄청 지저분하고 또 여름에는 악취.
○ 사회자 임평순 고양이가 뜯기도 하고?
○ 천영미 의원 그렇죠. 그렇게 되고 또 새벽에 미화원분들이 다닐 때 주택가는 주차난이 심각하다 보니까 이중주차 되어 있고 그 큰 차로 다니기도 힘들고 이런 문제점들을 제가 주택가에 살다보니까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었어요. 그러다가 제주도가 그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착안을 해서 도에서 그 조례를 새로 제정을 했는데요. 그게 일단 저희 지역에서 먼저 우선적으로 시범으로 해 보고 제주도에 가서 벤치마킹도 하고 같이 대화도 해 보면서 해서 그것이 잘 활성화가 되면 일반주택가가 정말 깨끗해질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될 것 같아서 그 지원 조례 만든 것도 저한테는 되게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 사회자 임평순 다른 지자체들도 한번 주택가들이 잘 되고 있는지 계속 뛰어주셔야 됩니다.
○ 천영미 의원 네, 그러겠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도시환경위에서 뛰겠죠?
○ 천영미 의원 제가 또 직접 챙겨야죠.
○ 사회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상임위 이야기로 한번 시선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화섭 의원님께서 문화체육관위원회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올 한 해 의정활동에 있어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어떤 걸 가장 중점으로 두고 계십니까?
○ 윤화섭 의원 올해는 안산에서 특히 거리극축제를, 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는 그냥 거리극축제를 했는데 안산에 86개국이 살거든요. 그런데 100명 이상이 사는 것이 28개국이에요. 그리고 18개국은 MOU를 체결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한 해에 다섯 나라씩을 선정해서 축제를 하고 싶고요. 또 거기에 덧붙인다면 보다 더 우리나라를 잘 알고 또 자기들끼리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 미니월드컵대회를 개최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작년에 해 봤는데 작년에는 그렇게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봐요, 준비기간이 짧아서. 올해는 보다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고 거기에 고려인과 새터민까지 포함해서 좋은 미니월드컵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는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실내테니스장을 만들어서 초중고가 연계되고 안산에 있는 대학교와 연계하고 실업계까지 연계해서 체육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요.
특히 우리 천혜의 자원인 대부도가 있는데 대부도를 생태관광도시로 만들어서 수도권에 있는 또 그다음에 전국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특히 외국인들도 많이 다녀갈 수 있는 그런 좋은 생태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시와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아까 또 고려인 이야기하셔서, 이게 있어요. 최근 발의하신 조례안에도 있는데 경기도인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가 됐습니다. 이건 어떤 내용인지 한번 살펴주실까요?
○ 윤화섭 의원 고려인 하면 1800년도에 구 소련연방으로 이주했던 분들인데 그분들이 사실은 세 번에 걸쳐서 강제이주를 당했었거든요. 그분들은 우리나라인임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우리나라 말을 못하게 만들었거든요. 우리나라 언어를 가르치는 그런 교육사업과 그다음에 아까 법률적인 사업 그다음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업사업 이런 것들을 보다 외국인들하고 차별을 하기 위해서 그런 조례를 만들어서 보호하면서 그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하는 취지…….
○ 사회자 임평순 조례가 통과되고 하면 교육과 의료복지 등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가 있겠네요?
○ 윤화섭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2016년도에 쫙 진행이 되는 건가요?
○ 윤화섭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천영미 의원님께서는 교육위원회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 전 국가적으로 계속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한번 짚어주시죠.
○ 윤영미 의원 정말 참 이건 뭐 저희 교육위원회 소속의 문제만은 아닌 거죠. 국가적인 문제인데 누리과정 문제가 지금 보육대란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게 어린이집하고 유치원의 차이는 어떤 게 있냐 하면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학부모님들께서 매달 11일 이후에 오면 아이사랑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그러면 그게 한 5일 내에 어린이집으로 돈이 입금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유치원 같은 경우는 그냥 일괄적으로, 약간 교육청마다의 차이는 있어요. 월 초에 주는 데가 있고 25일까지 일괄적으로 아이들에 맞는 누리과정비를 지원하는데 이게 당장 20일부터는 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거의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 더 되는 곳도 있을 거예요, 더 큰 시설은. 그런데 이게 12년도부터 시작을 했었습니다, 원래는. 당초에는 5세만 시작을 했었죠. 그다음부터 3세, 4세까지 점차적으로 늘어나는 과정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대선 12월 TV토론회에 나오셔서 3ㆍ4ㆍ5세 누리과정 이런 부분은 국가가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가가 전액 다 책임을 질 테니 부모님들은 아이를 잘 맡기시고 잘 놓고 이런 걸 하셨는데 그게 지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니 경기도교육청이 저희 상임위 같은 경우는 연간 예산이 13조 정도 되죠. 그런데 지금 한 3년 사이에 이 누리과정 예산 때문에 지방채가 엄청 많이 늘어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외부에서 볼 때 예전에 대부분 “예산이 없어서. 예산이 없어.” 이런 말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건 형식적인 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제가 보니 거의 지방채가 6조가 넘어간다는 건 전체예산의 50%를 넘는 거예요. 이걸 지금 우리가 잘 생각해 보면 내가 어린이집을 보내는 부모이기도 하지만 내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도 있다는 거예요. 그럼 그 예산이 어디서 빠지느냐? 학교로, 초중고로 가야 되는 아이들 예산에서 빠지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다 보면 거의 1~2년 안에 정말 파탄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물론 이재정 교육감님도 예산만 넉넉하고 가능하다면 어린이집 아이고 유치원 아이고 똑같은 대한민국 아이고 경기도 아이니까 지원하겠다라는 입장이세요. 그런데 이렇게 내 집안이 당장 파탄 나게 생겼는데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지금 정부에서는 법을 위반한다라고 말을 하는데 그건 법령을 바꾼 거지 법률을 바꾼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법률에 위반되는 사항을 해 놓고 지원을 하라고 하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지금은. 그래서 지금 계속 저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님들 1인시위도 하고 하시지만 중앙정부에서 빨리 예비비를 편성을 하든가 추경예산을 해서 이런 대란을 좀 막아줘야 된다고 저는 정말 생각을 합니다.
○ 사회자 임평순 저희 방송이 나가 는 시점에서는 아마 혹시나 자막으로 원만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라는 자막이 같이 나갔으면 좋겠네요.
○ 천영미 의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윤화섭 의원 아니, 그것도 좋지만 차라리 편집해 줬으면 좋겠어요.
○ 사회자 임평순 아예요, 이 말이?
○ 윤화섭 의원 네.
○ 사회자 임평순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학부모 입장에 그런 걸 많이 바라시겠습니다, 우리 도민들께서는.
자, 이제 우리가 사랑하는 지역구 이야기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다 지역이 안산시. 윤 의원님께서 단원구, 천 의원님께서는 상록구. 꼭 해 내고 싶은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 윤화섭 의원 안산은 원조시가 단원구입니다. 단원구에서 자꾸 확장이 되면서 상록구로 갔는데 지금은 보면 너무 단원구와 상록구의 소득격차뿐만 아니라 편의시설이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어떤 측면에서는 사실은 경기도 전체를 다 관장하는 의원입장에서는 좀 화가 날 때도 있어요. 또 그리고 안산시에서도 예산편중이 사실은 상록구에 더 많아요. 그 이유는 저도 잘 알죠. 왜 그러냐 하면 상록구는 개발을 하고 있는 시점이니까 그렇고 단원구는 완전히 옛날부터 기획도시여서 사실은 확장할 공간이 없으니까 그렇긴 하지만 지역이 발전하려면 균형발전 있게 발전해야 되거든요. 저희들 지역에는 사실은 편의시설이 아주 부족한데다가, 많이 부족한데다가 그 편의시설을 하는 공간도 좀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역차별 당하고 있어요, 원조 시이면서도. 앞으로는 올해는 그런 역차별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노력도 할 겁니다. 특히 더 예를 든다면 제가 사는 원곡동과 선부동에 수영장도 없어요. 그런데 수영장을 하려고 하면 어디까지 와야 되냐 하면 다시 있는 곳 시내 중심으로 상록구로 가야 됩니다. 그런 건 불편함이, 특히 이 시점에서 생활체육과 체육회가 통합하는 시점에서는 행정도 따라야 되고 시설도 따라줘야 된다고 생각되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또 그다음에 상록구 의원님들과 함께 많은 협의도 하고 그다음에 시행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점점 성장하는 상록구…….
○ 천영미 의원 의원님께서 단원구 쪽에 하시는 일 저보다 능력도 있으시지만 제가 도 도와드릴 것은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윤화섭 의원 네, 감사합니다.
○ 사회자 임평순 또 다른 지역현안 없습니까?
○ 천영미 의원 네, 저희 지역에는 아주 큰 현안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쓰레기매립장이라고 있어요. 지금 이게 지금 여의도 공원의 2배예요. 거의 15만 평 정도가 되는 쓰레기매립장이 있는데 이 쓰레기매립장이 1989년도부터 6년간 8개 인근 시에서 쓰레기를 거기다 갖다버린 거거든요. 6년이 지나고 나면 20년 동안이 그게 안정화기간이라고 돼 있어요. 그 기간이 끝나는 게 2014년도예요. 작년, 재작년에 끝난 거죠. 14년도에 그동안에 나오는 쓰레기에 대한 침출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대기환경 계속 검사를 해요. 해서 14년도에 끝이 났어요. 자, 그렇다면 이 땅의 부지가 경기도 땅이에요. 경기도 땅인데 안산에 있는 것이고 그럼 안산의 주민들이 그 악취 엄청 심합니다, 정말. 그걸 지금 27년이 된 거예요, 총 처음부터 시작을 해서. 이 기간 동안 이렇게 했다라면 이게 다 기간이 끝났고 하면 이 땅은 안산시로, 사실 안산시에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경기도에서 허가를 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이 역할을 제가 올해는 지금부터 남은 임기 동안 충분하게 그 역할을 해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 사회자 임평순 큰 도전이신데요, 이번에?
○ 천영미 의원 네, 큰 도전입니다.
○ 사회자 임평순 이건 상록구, 단원구 할 것 없이 안산시민들을 위한 일 아니겠습니까?
○ 천영미 의원 그렇죠. 그렇습니다.
○ 윤화섭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마지막으로 의동돋보기 공식질문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도민들에게 한마디로 어떤 사람으로 기억이 되고 싶으신지?
○ 천영미 의원 천영미 의원은 정말 이웃집의 친구 같은 사람이다.
○ 사회자 임평순 친구?
○ 천영미 의원 네, 저는 이런 인식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사회자 임평순 여러분의 친구 천영미입니다. 친구 같은 천영미. 윤화섭 의원님, 좋은 단어 나왔습니다.
○ 윤화섭 의원 그래요? 한마디로 이야기해야 돼요, 아니면…….
○ 사회자 임평순 한마디로 짧게.
○ 윤화섭 의원 그럼 일.
○ 사회자 임평순 일?
○ 윤화섭 의원 네.
○ 사회자 임평순 일 윤화섭?
○ 윤화섭 의원 거기는 일 잘한다 이것이 들어가야 되겠죠. 그것보다도 좀 더 풀어가면 희망이 실천이다.
○ 사회자 임평순 희망이 실천이다?
○ 윤화섭 의원 즉, 실천은 희망이다. 그래서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뜻이죠. 그래서 생활정치의 달인 윤화섭 이렇게 각인됐으면 좋겠습니다.
○ 사회자 임평순 아, 생활정치의 달인 윤화섭, 친구 같은 천영미.
○ 윤화섭 의원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슬프든 즐겁든 함께하는.
○ 사회자 임평순 준비해 오셨군요? 어쨌든 두 분 친구 같고 또 옆집 아저씨 같고 삼촌 같은 그런 의원님이 되시기를 바라겠고요. 앞으로 경기도와 안산시를 위해서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 윤화섭 의원 감사합니다.
○ 천영미 의원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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