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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피플앤리더 [서진웅의원] 경기도의회 2015-11-25 00:06:00

○ 서진웅 의원 어떻게 하면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행정적으로, 제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정치가 작용을 하느냐 이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서 거기에 대한 역할을 해야 되겠다.
어느 도시나 지역의 주민들이 갖고 있는 삶의 무게,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어느 도시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하면서 느껴지는 게 저희들이 순수하게 이 지역의 대책위원회에 지역의 주민들이 찾아가면 잘 안 만나줘요. 또 만나도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좀 정치하시는 분 또 내지는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유력한분을 통해서 가면 그게 또 쉽게 만나져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야! 모든 핵심이 결론적으로는 정치하고 다 관련되어 있구나. 정치가 제대로 되면 시민을 위한 걸 잘 풀어갈 수가 있겠구나. 그럼 그러한 일을 누군가는 해야 되는데 내가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자연스럽게 그게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선거는 바람이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선거가 바람이라고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선거를 통해서 검증을 받고 선택을 받는 것은 열심히 하다 보면 지역이 하나하나 바뀌어나가고 힘들고 어려운 분들한테 어떤 환경, 정치적인 역할을 통해서 환경을 바꿔주게 되면 그게 인식이 되고 거기에서 오는 보람을 느끼다 보니까 정치가 재미있고. 그런데 내가 내 스스로 환류를 시키지 않고 여기서 끝, 여기서 끝, 여기서 끝 하면 정치가 계산적이 되고 자기중심적인 정치를 하게 되고 권위적인 정치를 하게 되고 또 그것은 민생을 위한 정치가 아닌 정치를 하게 되는 거죠. 저는 정치에 당선이 되든 떨어지든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삶이 중요하다고, 정치적인 삶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부천이 교육도시라고 하는데 과연 이게 정말로 그런 교육의 환경을 만들고 있느냐. 저도 그래서 일반계고 학력을 강화시키는 역량사업, 지원사업을 펼치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 그러면 부천에 또 효율적으로 갖고 올 수 있는 시사점이 뭔가? 외고는 정책상 힘들어요. 사립고등학교를 자사고로 하는 것도 좀 힘듭니다. 그런데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 유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이 과학고가 생기면 과학고에 우수한 실습 기자재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것도 계기도 만들어 주어서 과학에 꿈과 끼를 갖고 있는 애들이 정말 과학고를 갈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주면 상당히 부천의 교육력은 향상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경제도 어렵고 여러 가지 사회문제도 많습니다. 그런 속에서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합니다. 또 자라나오는 학생들의 미래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주느냐, 그래야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할 것이냐. 무슨 얘기냐면 대한민국은 지하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니고 해양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닙니다. 땅이 넓은 나라도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인적자원으로 커 오는 나라예요. 문화를 만들어내고 기술력을, 신기술력을 만들어내고. 하여튼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지혜를 통해서 인적자원으로 커 나가는 나라. 그럼 중요한 게 교육이라는 거죠. 그래서 미래세대를 위한 어떤 교육적인 환경을 만들어줄 것인가, 이게 정치의 역할이다. 그 속에 제 계획이 있지 않나, 그게 제 계획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바라는 밥상은 어떤 밥상인가? 따뜻한 정치의 밥상일 것이다. 따뜻한 행정의 밥상일 것이다. 그런 것들에 있어서 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들이 그런 밥상인데 정치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 그래서 저는 “밥 짓는 남자가 되고 싶다.”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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