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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의정돋보기 185회 [오세영의원][조창희의원] 경기도의회 2016-02-22 00:23:14

○ 사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돋보기 임평순입니다. 저희가 카페토크를 시작한 지도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카페 하면 저는 이 도시가 생각납니다. 이 도시의 아름다운 카페와 카페거리들이 잘 조성이 돼 있거든요. 바로 분위기 좋은 용인시를 오늘 찾아왔습니다. 용인시를 지역구로 둔 오늘의 초대손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세영 의원 그리고 농정해양위원회 조창희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 조창희 의원 네, 안녕하세요.
○ 오세영 의원 네, 안녕하세요.
○ 사회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오세영 의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사회자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하시고 오늘 시작할까요?
○ 오세영 의원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용인시민 여러분! 의정돋보기를 촬영한 지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2015년 시작할 때 정말 열심히 도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했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TV를 통해서 보셨다시피 12월 30일 경기도가 의결을 못 했습니다. 2016년 도민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사회자 조 의원님.
○ 조창희 의원 안녕하십니까? 경기도민 여러분! 한 해가 언제 갔는지 모르게 이렇게 훌쩍 갔습니다. 하노라고 도민을 위해 열심히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아쉬움도 많고 그런 일이 있지만 어쨌든 오늘 새해에는 더 좋은 도정활동을 하면서 도민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 사회자 네, 환영하겠습니다. 두 분 진짜 1년 만에 뵙잖아요. 그런데 인사말씀부터 너무 아쉬운 게 많았다 이렇게 말씀하셔 가지고 어떤 게 아쉬운지 한번 짚어보도록 하고요. 그렇다면 2015년도는 어떤 해였는지, 어떻게 보내셨어요?
○ 오세영 의원 아주 바빴습니다. 아시다시피 도시환경위원회는 삶의 주거환경이 가장 이슈다 보니까 도민의 주거환경 때문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1월 달에 2016년 시작하자마자 부동산 중개수수료 문제가 변동률에서 고정률 이 부분을 만났고요. 그다음에 도시정비기금 그다음에 아쉽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누리과정으로 인해서 경기도가 연정을 시작한 한 해임에도 불구하고 끝에서는 아쉬움을 많이 냈던 그런 아쉬운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 사회자 말씀하실 때 우리 3명이 같이 눈 좀 마주치면서 얘기하면…….
(웃 음)
너무 이렇게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아서, 우리 셋이…….
○ 오세영 의원 사이 좋습니다.
○ 사회자 카페토크입니다.
(웃 음)
조 의원님께서는 어떤 한 해였는지, 2015년도?
○ 조창희 의원 저는 작년도에 농업인 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했고 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5분발언도 해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처인구 발전 규제철폐 등 여러 가지 일을 더 올해에는 철저히 해서 더 나은 도정활동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사회자 작년에 두 분이 나란히 출연하셨죠? 나란히 출연하셔서 아주 친하다는 걸 표현을 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얼마 전에 사실 연말부터 누리과정이다, 준예산 체제다 등등 경기도의회 내의 여야 간의 갈등이 심했습니다. 두 분도 당이 다르시잖아요?
○ 오세영 의원 네.
○ 사회자 그래서 작년보다 안 친해지셨으면 어떻게 하나…….
○ 조창희 의원 아니, 우린 괜찮아요.
○ 사회자 친하십니까, 아직까지?
○ 오세영 의원 네.
○ 사회자 다투시거나 이런 것은 없고요?
○ 조창희 의원 네.
○ 사회자 손 한번 붙잡아 주세요, 그러면. 두 분 눈을 안 마주치시기에……. 알겠습니다. 어쨌든 두 분 다 아주 바쁘게 보내셨을 2015년도고요. 특히 오세영 의원님께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까지 이렇게 맡으셨어요. 지난해 성과 중에서 가장 보람됐다, 한 가지만 딱 꼽아보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세영 의원 사실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마는 보람됐다기보다는 아쉬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그나마 아까 사회자분께서 말씀한 것처럼 보람됐다라고 하면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아까 말씀한 도민의 주거복지가 저희 위원회의 가장 큰 관건입니다. 주택보급률이 98%라는 보급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민들이 주거 관련돼서, 그러니까 주택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자가보다는 전세비율이, 전세비용이 많이 상승했습니다. 상승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 때문에 저희가 도시주택실 그다음에 도시공사가 소속 산하단체입니다. 그래서 공공임대 부분을 많이 지으라고 의원님들이 얘기를 하고 있고, 여야 통틀어서. 그래서 따복희망공동체가 지난 7월에 안양 냉천동에서 지어졌습니다. 아쉽게 작지만 24개 가구가 지어졌는데 그게 이제 올해 같은 경우는 100개 정도가 지어질 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있는 주택보다 한 60~70% 저렴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서민주택, 안정 이런 부분을 노력하고 있다는 것 그게 조금 그래도 보람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사회자 그렇군요. 조창희 의원님 옆에서 보시기에 잘하셨나요?
○ 조창희 의원 그래도 우리 오세영 의원님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까, 도의원 하면서도 재선의원이니까 든든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 사회자 조 의원님께서는 그러면 작년 한 해 정말 나도 이거 잘했다…….
○ 조창희 의원 저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사실 의정활동 하면서 제일 했던 일이 농림지역 해제입니다. 농림지역 해제 건인데 이거 1년 동안 계속 우리 농정국에다 건의하고 질타하고 이걸 해야 된다, 작년도에 이게 되지 않았고 11월 27일 날 농식품부장관, 이동필 장관님을 직접 우리 농정해양 11명이 만나 가지고 이걸 해제시켜 달라, 그래서 이번에 농림지역 해제가 도시계획지역 내에 그거는 완전히 다 해제가 되고 그리고 도시계획지역의 외 지역에 농지가 굉장히 많은 지역, 그러한 곳은 보호구역으로 한 단계 낮추고 또 철도나 도로나 삼각지대 1만 평 정도 미만은 그것도 농림지역 해제가 됩니다. 이것이 아마 확정이 되면 우리 경기도의, 특히 우리 용인시민들은 남사, 양지 이쪽 지역은 엄청나게 규제완화가 돼서 농민들이 엄청 혜택을 보지 않을까 보고 이번에 농림지역 해제는 지금 제가 최고 크게 우리 농정해양위에서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 사회자 그렇군요. 오세영 의원님은 도시환경위에서 애쓰시고 농촌환경을 위해서……. 뭔가 이렇게 좋은데요, 합이? 그래도 반면에 또 아쉬운 것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 오세영 의원 저희가 항상 도비가, 국비가 매칭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도비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도시주택실이든 환경국이든 수자원본부든 자체사업을 하라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국비가 80이고 지방비가 20으로 편성이 돼 있다 보니까 국비매칭사업만 할 수밖에 없는 게 안타까운 실정이 많습니다. 저희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하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서 도시공사도 있지만 모든 게, 공공주택 임대 관련돼도 마찬가지로 우리 남경필 지사가 12만 호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LH 쪽에서 하는 게 대부분이라는 거죠. 저희 도시공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지반이 약하다. 이런 부분은 못내 아쉬움이 많은 거죠.
○ 사회자 그렇군요. 그런 한계점이 또 있고요. 또 어떻습니까?
○ 조창희 의원 농업예산이 너무 적어요, 사실. 우리가 일반회계가 한 15조 되는데 한 5,000억뿐이 안 되거든요. 우리 농정해양위에서 작년도에, 그 전에 삭발식도 해 봤고…….
○ 사회자 작년 출연하셨을 때 삭발하고 나오셨잖아요.
○ 조창희 의원 삭발식도 했고 여러 가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또 3.2%뿐이 못 했다고. 우리 농정해양 위원님들이 5%대, 농업예산이 한 7,000억은 돼야 되지 않나, 이것은 수치상으로 그렇지만 마사회에서 사실 경기도에 주는 게 한 6,000억 정도 되거든요. 그 예산 정도는 우리 농민들한테 그 돈 정도는 우리한테 줘야 되는데 이게 되지 않아서 사실 농민들, 39만 명 정도 되는데 이분들한테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렇죠.
○ 사회자 알겠습니다. 그런데 오세영 의원님, 작년에 이상한 기사 났었어요. 지난해, 이게 뭡니까? 연예인이십니까? 허위보도자료 배포, 사진합성에 휘말리면서 뭔가, 저도 그 기사를 봤었거든요, 읽었습니다. 파주에서 진행됐던 일인 것 같은데 누명은 벗으셨는지, 아니면?
○ 오세영 의원 누명이 아니고 사실은 이 부분이 파주시에서 수해예방을 위한 임진강 하천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파주의 한길룡 의원님 그다음에 저 이렇게 합성했던 사진이 나온 거죠. 의장실에서 한길룡 의원님 그리고 파주시 환경정책과장이 자리에 배석이 돼 있던 사진을 찍은 거고 저는 이제 그 자리에 상임위 활동 때문에 참석을 못 했습니다. 사진에서 저의 사진을 오려서 환경정책과장 거기다 올려놨어요. 그런데 제가 사진을 딱 보고, 제가 키가 큰데 가장 조그맣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당황을 했습니다. 시민단체에서 하천을 준설하는 걸 촉구하는 쪽이었고 저희 상임위원회는 이제 그 부분을 반대하고 습지확대를 해야 된다 이런 부분에서 파주시에서 그런 언론플레이를 한 거죠. 저희 의회에서 강력히 대응해서 파주시장님이 저희 의장님한테 사과했고 저한테도 왔는데 제가 그날 저희 도시주택실과 합동연찬회가 있어서 도를 떠나서 다른 데 갔었기 때문에 뵙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좋은 뜻에서 인용을 했더라도 의원들에게 미리 사전에 얘기를 했다든가 이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많았었다. 앞으로는 31개 시군이든 도든 그런 부분은 없어야 되겠죠.
○ 사회자 그렇죠. 이게 공적인 인물들이시잖아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 오세영 의원 사진도 그러면 좀 견고히 해 주셨어야 되는데…….
○ 사회자 그게 지금 서운하신 거예요.
○ 오세영 의원 이상한 사진 이렇게 해서 완전히…….
○ 사회자 그게 좀 서운하셨다라는 여담까지, 알겠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고요. 그래도 억울한 누명 벗으셨으니까.
올해는 두 분 다 좋은 일만 정말 가득하기를 바라고요. 분위기를 바꿔서 개인적인 이야기 한번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의 정치인생을 살짝 엿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볼 텐데요. 먼저 우리 조창희 의원님부터 제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의회 입성하기 전에 아까도 살짝 이야기했지만 농업에 종사하신 농부, 농부로서 직접 농사지으시고 지금도 지으십니까?
○ 조창희 의원 지금도 해요.
○ 사회자 지금도 지으시고요. 농업에 종사하시다가 또 정치에,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 조창희 의원 사실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어렸을 때 왜 그런 생각을 가졌는지는 모르지만 조합장이 멋있더라고요, 그 시골에서. ‘난 이다음에 나이 50 먹어서 저 조합장을 한번 해야겠다.’ 그래 가지고 진짜 나름대로 그 생각을 계속 가지고 동네분들 인사도 하고 학교도 농업 쪽의 학교를 다니고 또 군대 갔다 와서 4H 경기도 회장까지, 용인시 회장 또 농업경영인 회장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까 98년도가 됐더라고요. 98년도에 보니까 마흔둘인데 의회 선거가 있더라고. 사회활동 열심히 해서 갖고 있는데 이거 나가면 되지 않을까? 그래 가지고 그때 마흔두 살에, 그게 내 인생에 50에 조합장 할 거 8년을 땡겨서 마흔두 살에 시의원을 제가 하게 됐어요.
○ 사회자 그 조합장은 못 하셨네요?
○ 조창희 의원 조합장은…….
○ 사회자 그 꿈을 못 이루셨네요? 조합장의 꿈을 포기하셨는지?
○ 조창희 의원 이제 그만둬야죠. 지금 제가 조합장 나간다면 후배들이 난리나지.
○ 사회자 20세 때부터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는데…….
○ 조창희 의원 그런 생각을 계속 갖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가 여기까지 왔다고, 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일을 하려면 이걸 생각을 계속 합니다.
○ 사회자 의원님, 저는 한 10년 전부터 결혼할 생각을 하는데 결혼 못 할까요?
○ 조창희 의원 그건 노력을 덜 한 거야.
○ 사회자 알겠습니다. 꿈을 좀 크게 가져야 되는데, 그렇군요. 꿈이 원래 조합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세영 의원님은 꿈이 뭐셨어요? 살짝 얘기…….
○ 오세영 의원 스포츠 기자가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 사회자 스포츠 기자, 어울리시는데요?
○ 오세영 의원 그랬다가 직장생활 저는 삼성에다 KT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직장생활을 서울에서 하다가 우재창 국회의원이 용인을 위해서 일하지 않겠느냐 해서 그게 계기가 돼서 2004년도에 지역의 책임자로 내려와서 사무국장 겸 비서관으로 일을 하다가 2006년도에 한번 고배를 마셨죠. 낙선을 하고 그래서 2010년, 2014년도 도의원 하고 재선하면서 정치의 꿈을 가지고…….
○ 사회자 말씀하시는데 목소리 쫙 까시니까 영화배우 같으세요.
조 의원님, 농사짓는 게 힘드세요 아니면 정치하는 게 힘드세요?
○ 조창희 의원 다 내 전공이니까, 농사도 또 내가 매일 하던 거고 배운 게 그거이기 때문에 농사도 쉽고 또 정치는 제가 꿈이 이거고 매일 생각한 게 이거기 때문에 저는 힘들고 어려운 거보다도 민원사항 들어왔을 때 해결이 잘 안 됐을 때 그때가 좀 힘들고. 사실 꼭 해결을 해 드리고 다 해야 되는데 상위법에 안 맞고 인허가에, 뭐 이럴 때가 좀 아쉽고 그렇죠.
○ 사회자 조 의원님 골치 아프실 때 삭발하시니까…….
이번에 상임위 이야기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영 의원님께서는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세요. 도시환경위원회는 진짜 할 일이 많잖아요.
○ 오세영 의원 주택보급률은 많이 늘어났지만 서민들이 주택을 확보하거나 또 전세가 폭등하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대주택이 많이 보급돼야 되는 게 있고요. 두 번째로 말하면 미세먼지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습니까?
○ 사회자 곧 있으면 또 봄…….
○ 오세영 의원 네, 봄 되고 황사현상 일어나고 저희 환경국이나 보건환경연구원 또 도시주택실을 통해서라도 그런 도민의 건강 그다음에 주거복지 이런 현안문제를 다루어야 되는 부분은 어떤 2016년의 현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거복지와 미세먼지 또 지금 요즘에 바이러스가 뭐가…….
○ 사회자 미카인가요?
○ 오세영 의원 지카 바이러스. 이런 부분이 작년에 메르스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이런 부분이랑 예방차원도 좀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사회자 알겠습니다. 경계를 게을리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조창희 의원님께서는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올해 어떤 게 있을까요?
○ 조창희 의원 아까도 예산이 적다는 것 말씀드렸고 농림지역 해제 그런 여러 가지 굵직한 것 했지만 사실 작년도에 메르스 또 한해 이런 것 때문에 농민들이 엄청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이게 쌀이 많이, 한 15~20%더 나 가지고 이게 워낙 많이 나다 보니까, 또 우리 용인지역에는 t 수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전체 농민들이 수확을 해서 반 정도만 농협에 납품하고 반은 하지를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걸 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데 사실 방법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쌀전업농 거기서 농식품부장관 주체하에 하는 데 가서 우리 용인 쌀이 최우수상을 받았더라고요.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고 도에서 노력을 지금 하고 농정국이나 또 진흥원 또 진흥청 이런 데 강력히 요청해서 한번 해결해야 될 텐데 잘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력은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자 네, 알겠습니다. 용인은 쌀, 좋습니다.
이번에 지역구 현안 한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다 지역구가 또 용인시 처인구입니다. 꼭 해결하고 싶은 것들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세영 의원 처인구는 사실 도로확충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2010년도에 당선돼서도 오포-포곡 간 도로 그다음에 포곡에서 용인 간 도로, 안성이랑 이어지는 겁니다, 57번 국지도가. 국비가 건설비고 도비가 포상비입니다. 계속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작을 오래 전에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완공은 2016년 올해까지 됐습니다만, 오포- 포곡이. 2018년도도 어렵지 않느냐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 고향의강 정비사업이 오포-포곡 쪽에 모현 쪽만 빠져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라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하천정비사업이 중간에 빠져 있는 겁니다. 경계가 광주와 용인에 위치한 모현 쪽이다 보니까 그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산업단지 관련된 쪽이 아마 가장 큰 이슈일 겁니다. 동과 서, 서는 사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서쪽은 아시다시피 도시화가 다 돼 있습니다. 도로망도 좋습니다. 동쪽은 처인구 같은 경우는 아직 개발의 여력이 많습니다. 산업단지가 들어옴으로써 용인의 경쟁력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서는 산업단지가 올해 용인시 투자유치 그다음에 경기도의 경제투자실 쪽에 해서 용인이 산단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라는 게 위안이 되고요. 그럼으로써 처인구가, 어제도 구청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제 기흥, 수지 시대가 처인으로 와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다만 경전철로 인해서 용인의 재정건전성이 악화됐던 부분이 처인개발에 조금 더 딜레이가 되고 있다라는 점은 아쉬움이 많습니다.
○ 사회자 이제 용인에 마지막 발전될 부분은 처인구다. 그렇게 때문에 해결해야 될 문제가 많다.
조 의원님.
○ 조창희 의원 저도 오세영 위원장님 말씀 말마따나 지금 도로가 제일 문제인데 사실 농정해양위에서 한 2년 일해 가니까 후반기 6월 달에는 건설교통위로 가서 도로문제 산적한 것을 해결해야 된다. 제 지역구가 용인의 반이에요. 이동, 남사, 원삼, 백암에 반인데 이쪽 지역에 거의 도로가 돼 있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건설교통위 가서 도로를 매칭사업을 국비, 도비, 시비 매칭사업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해 갈 거고 올해 해결해야 될 것이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인데 사실 송탄상수원보호구역은 그렇습니다. 이게 79년도에 지정돼서 지금 오고 있고 팽성상수원보호구역도 있습니다, 그쪽에. 거긴 82년도에 지정을 해 놓고 팽성하고 천안하고 지정해 놨다가 이걸 2009년도에 해제시켰어요, 평택에서는. 그러면서 지네는 다 개발을 하고 용인은 그냥 묶여있고 사실 평택에서 광역상수도가 30만 t이 지금 책정이 돼 있어요. 그런데 한 17만 t뿐이 사용을 안 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 상수원보호구역 하지 말고 폐지를 시켜도 아무 이상 없다. 송탄상수원보호구역만 해제되면 남산면은 아마 이 다음에 향후 한 10년 후에는 구청 정도가 생겨야 될 진짜 복토 같고 평야지가 있기 때문에 송탄상수원보호구역 이번 기회에 꼭 빨리 해제시켜서 처인구의 큰 버팀목이 되고 또 이게 어떤 시너지효과도 있고 또 지금 아파트 자꾸 들어오지만 그거보다도 산단이나 공단이 들어와서 주거보다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참 걸림돌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남경필 지사나 정창민 지사, 이우현 국회의원님 여러 분들이 노력을 같이 많이 하고 있으니까 잘되리라 보고 꼭 해제가 될 수 있게끔 저도 도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자 계속해서 좀 진전이 되고 있네요.
○ 조창희 의원 많이 되고 있죠.
○ 사회자 거의 79년, 82년이면 거의 40년이 다 돼 가는, 이렇게 제한구역이 있는데 계속해서 저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창희 의원 언제 한번 송탄상수원보호구역하고 평택하고 우리하고 이 티브로드방송에 토론회를 했으면 좋겠어요. 날 잡아 가지고 토론해서 뭐가 진짜 맞고 진짜 해제시켜야 되나, 존치시켜야 되냐는 한번 방송에서 꼭 토론회를 제가 나가고 싶어요.
○ 사회자 기회 되시면 한번 두 분 토론시켜 주세요.
○ 조창희 의원 토론회 하면 내가 이길 것 같아요.
○ 사회자 마지막으로 우리 의정돋보기 공식질문입니다. 나는 나중에 도의원 그만두거나 앞으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어떤 도의원으로 기억이 되고 싶다라는 질문을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영 의원님, “오세영은 ○○○이다.”라고 짧게 딱 정의를 하는 거예요.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다.
○ 오세영 의원 선배 도의원님들을 평가할 때 그렇게 정의를 내려본 적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정치를 하면서,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지역에서. 다만 저는 있을 때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었다라는 이런 얘기를 듣고 싶죠. 그거야 제가 임기가 끝나고 시민들이 평가해 줄 사항이지만, 한다면 그냥 이웃.
○ 사회자 이웃? 꼭 필요한 사람.
○ 오세영 의원 꼭 필요한 사람.
○ 사회자 꼭 필요한 이웃 같은 오세영 의원.
○ 오세영 의원 네.
○ 사회자 알겠습니다. 친구 같은. 조창희 의원님.
○ 조창희 의원 저는 그렇습니다. 도의원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는 민원이 오면 제가 직접 만나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시의원 때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또 한 번 하면 꼭 이루어지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사회자 꼭 해결하고 싶은 사람, 어릴 적부터 조합장을 꿈꾸셨으니까. 그게 뭐냐면 그만큼 잘 듣고 뭔가 해결하고 싶은, 젊은 시절부터 그런 포부가 있으셨나봐요.
오늘 두 분과 만나서 도시환경 또 농업 이렇게 이야기 나눠보니까 용인시가 하나로 잘 통합이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두 분 다 당이 달라서 오늘 좀 다투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 오세영 의원 아닙니다. 저희는 용인을 위해서 더불어, 새누리 이런 게 없이.
○ 사회자 알겠습니다. 두 분 다 경기도와 특히 또 용인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봤습니다. 두 분 손 한번 잡으시고요. 용인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더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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