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중계탑-윤화섭의원 2016. 2. 16
경기도 의정중계탑 시간입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만나 의정활동과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경기도의회 윤화섭의원편 들려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28일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 신임의장으로 선출된 항상 그 이상을 꿈꾸는 도시 안산출신 윤화섭의원입니다.
윤화섭의원은 지난 1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신임 의장으로서 앞으로 의정방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강한 의회와 상생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의정방향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경기도의회 철학인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유지해서 오직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연정의 한축인 유효인석을 강화해서 지속가능하고 균형잡힌 대변 연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 최대 광역 자치단체의회답게 풀뿌리 지방자치가 20년 역사를 바탕으로 진정은 자치와 분권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둘러싸고 시작된 국내산 사태가 일단은 유치원 누리과정 사교육 편성으로 봉합되었는데요. 신임의장으로써 윤의원은 앞으로 누리과정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들어봤습니다. “ 우선 이번 예산을 처리과정에서 빚어진 준예산 사태와 보육전에 대한 우려로 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송그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1월 28일 2016년도 총예산 의결로 준예산 사태와 누리과정 예산 문제가 통합은 되었지만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보육대란 논란에 대해서 본질적 해결은 중앙정부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국비를 수용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리과정은 박근혜정부의 공약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는 핵심정책으로 여야 연정을 통해 새로운 정책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예산사태 갈등 등으로 연정파괴에 대한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연정에 대한 윤화섭의장의 생각과 그 방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 앞서 경기도의회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 드릴때도 언급했다시피 연경은 도 집행부와 경기도의회가 양극 축이 되는 새로운 정치 실현대입니다. 준예산 사태와 누리과정 예산 해결과정에서 의회라는 축이 많이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는 그 우리 남경필지사가 누리과정 문제 해결과정에서 보여준 일방통행식 조치와 2016년도 본예산 의결로 376개 사업 128억이라는 막대한 상황에 대해서 의회와 일언반구 협의도 없이 독단으로 본인이 결정을 내린데 서 여실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이런 의정침해에 대한 남지사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그 공식답변도 요청한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무기력한 의회를 극복하고 강한 의회를 만들어서 지속가능하고 대등한 연정을 통해서 도민들에게 행복을 지켜나가는 파수군이 되겠습니다.”
윤화섭의장은 3선 의원이기도 합니다. 10여년동안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있으면서 그려왔던 경기도의회의 모습이 분명 있을텐데요 그동안 해왔던 의정활동과 경기도의회 신임의장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갈 건지 그 비젼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저는 먼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써 지방분권, 그 다음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앙정부로부터 정석에서 벗어나서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의 제도적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지역구인 안산은 다문화 가족과 홀어머니가 많은 지역입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지역주민으로써 한국사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서 다양한 입법적 그 다음에 제도적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7일에는 경기도 고려인 주민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도 있습니다. 조례 제정 취지는 구한말부터 해방 전까지 정치, 경제적 이유로 옛 소련과 러시아로 강제 이주했거나 했다가 돌아온 고려인 동포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다문화 가족을 위해서는 다문화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또 공천의를 개최한 바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통해서 다방면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이제 노력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윤화섭의원이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듣고싶은 노래 그리고 또 하고싶은 이야기 경기도 의정중계탑 윤화섭의원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이명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신청해 봅니다. 특히 안산시민 저도 안산시민인데 세월호참사라는 영원히 잊지못할 큰 아픔이 저희들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안산시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띄으면 합니다. 더 안전하고 더 역동적인 우리 안산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며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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