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임평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돋보기 임평순입니다. 오늘은 교육혁신, 맞춤형복지로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도시입니다. 바로 광명시입니다. 광명시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원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광명시를 핫하게 만들고 있는 1등 공신 두 분입니다. 경기도의회 정대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그리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권태진 의원 모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 권태진 의원 반갑습니다.
○ 정대운 의원 안녕하세요?
○ 진행자 임평순 힘차게 박수 한번 칠까요?
(박 수)
오늘 날씨가 겨울 날씨인데도 약간 풀렸습니다.
○ 정대운 의원 네, 많이 풀렸네요.
○ 진행자 임평순 많이 풀렸죠?
○ 권태진 의원 입춘이라고 하네요.
○ 진행자 임평순 몸도 마음도 많이 풀리셨습니까?
○ 정대운 의원 아직 마음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뭐가 응어리 지셨어요?
○ 정대운 의원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좀 그렇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아, 역시 자나 깨나 도민생각. 알겠습니다. 그런 거죠?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하시고 시작할까 합니다. 정대운 의원님.
○ 정대운 의원 안녕하십니까? 우리 도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정대운 의원입니다. 새해에는 정말 도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도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행자 임평순 권 의원님.
○ 권태진 의원 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지난 10월 28일 날 경기도의원 재선거로 당선돼서 지금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러분들 성원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권 의원님 축하드려야 하잖아요.
○ 권태진 의원 감사합니다.
○ 정대운 의원 축하드립니다. 도민을 위해서 지역에서 서로 협력합시다.
○ 권태진 의원 고맙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정 의원님, 제가 MC입니다.
(웃 음)
○ 정대운 의원 네. 가끔가다 MC가 되는 기분 같아요.
○ 진행자 임평순 마이크 욕심이 있으시군요.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10월 광명 1선거구 광역의원 재선거를 통해서 당당하게 경기도의회에 입성하셨습니다. 당선소감에서 “광명의 가치를 높이겠다.” 이렇게 하셨어요.
○ 권태진 의원 네.
○ 진행자 임평순 어떻게, 가치가 막 높아가고 있습니까?
○ 권태진 의원 그럴 것 같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당선소감을 다시 한 번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권태진 의원 여러분 성원에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뛰는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의 더 큰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 광명, 경기도에서 첨단산업시설 유치로 인해 가지고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활성화가 굉장히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광명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와, 말씀이 청산유수인데요.
○ 정대운 의원 잘하십니다.
○ 진행자 임평순 제가 오프닝에서 광명시가 핫플레이스로 도약하고 있다, 역시 권 의원님이 계셨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정대운 의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정대운 의원 아무래도 역시 시의회의 관록, 부의장 출신답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시의회 부의장까지 하셨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권 의원님 계속 띄워드리니까 좀 속상하신가요?
○ 정대운 의원 괜찮아요. 의회에 선수로서 당연히 해야죠.
○ 진행자 임평순 정대운 의원님께서는 작년에 출연하실 때 약간 막내의원이셨는데 이제는 선배의원이시잖아요.
○ 정대운 의원 지역에 가면 또 선배님이잖아요.
○ 진행자 임평순 지역에서는 또 선배님이시고. 아, 여기는 경기도의회 아닙니까.
○ 정대운 의원 그래도 선배는 지역사회죠.
○ 진행자 임평순 감회가 좀 새로울 것 같은데 소감은 어떠십니까, 우리 권태진 의원님께서 오셨는데.
○ 정대운 의원 나름대로 입장도 있겠지만 그래도 주민들이, 도민들이 선택했기 때문에 같이 정치적인 여야가 틀리지만 도민들의 일에서는 한 목소리죠. 목적은 하나입니다, 우리 도민들 위해서. 그래서 뽑혔기 때문에 서로 협력할 거는 협력하고 특히 광명시 부분은 하나로 가야죠.
○ 진행자 임평순 권 의원님이 아마 오늘 방송이 처음이시죠?
○ 권태진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방송선배로서 조언해 주신다면? 방송은 이렇게 하는 거야.
○ 정대운 의원 아, 그냥 방송은 그대로 하는 거예요, 방송답게.
(웃 음)
○ 진행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소개를 해 드려야 되니까 권태진 의원님께서는 5대, 6대 광명시의회 의원 그리고 6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지내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도의원으로서는 초선의원이시니까 지금 슬슬 적응이 끝났고 이제 2016년 불을 막 지펴야죠.
○ 권태진 의원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우리 옆에 계신 선배님이신 정대운 의원님께서 잘해주시는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 권태진 의원 정대운 선배께서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계시는 것 같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먼저 입성하셨다고 막 텃세 부리시거나 그러지는 않죠?
○ 권태진 의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출근도 같이 함께 하자고 제의하시고…….
○ 진행자 임평순 출근도 같이 하고요? 카풀도 하시고?
○ 정대운 의원 카풀 해야죠. 지역이 하나니까.
○ 권태진 의원 감사드리죠.
○ 진행자 임평순 광명은 하나니까. 알겠습니다. 이제 정대운 의원님을 또 띄워드려야죠, 제가. 축하를 해 드리겠습니다.
○ 정대운 의원 아니, 안 띄워도 됩니다. 권태진 의원님 많이 띄워주십시오.
○ 진행자 임평순 오늘 우리 3명이 만담하는 것 같은데요. 지난해 연말 우리 정대운 의원님께서는 201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시 한 번 박수 부탁드립니다.
○ 정대운 의원 감사합니다.
○ 진행자 임평순 이 상은 굉장히 어려운 상이에요. 왜냐하면 경기도청 공무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선정하는 거거든요. 대단한 상입니다. 깐깐하고 공정하기로 유명한 상 왜 받으셨다고 생각하십니까?
○ 정대운 의원 특히 집행부하고 소통하겠다 그래서 혁신을 많이 했습니다, 예결위의 구조적으로. 그래서 아마 공직자분들이 더 열심히 갑질 하지 말고 소통하면서 집행부와 도민의 살림을 잘 하라고, 더 열심히 하라고 준 것 같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정말 대단합니다. 어마어마한 예산을 깐깐하게, 그런데 또 개인적으로 뵈면 너무 인간적이고 옆집 형님 같은. 지난해 누구보다 너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셨기에 뽑히시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요. 2015년도 여성가족교육위원회 간사로 하다가 지난 7월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진짜 바쁜 한해를 보내셨을 것 같아요. 진짜 많은 성과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한 가지만 딱 꼽아본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정대운 의원 지금 언론에서 많이 대두되고 있지만 일본과 한국 간에 위안부 관련해서 사실 지금 아베 정부가 정신을 좀 못 차리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8ㆍ15광복 70주년 기념해서 제가 입법예고하고 9월에 위안부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조례를 통과시켜서 우여곡절, 얼마 전까지 준예산 사태였는데 통과되고 올 예산에 한 1억 4,900을 담고 또 저번에 명절 때 7억 5,000을 또 가지고 간 적도 있어요. 이번에 정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조가 됐습니다. 그래서 70만 원을 경기도가 100% 지원합니다. 그리고 의료비 관련해서 자기부담 30만 원 그리고 1인당 장례비용, 돌아가시면 안 되죠. 그래도 1인당 혹시 돌아가시게 되면 거기의 관계자분들이 또 필요하기 때문에 100만 원 이렇게 편성됐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그게 2015년도 한 일 중에 약간 기억에 많이 남는 일.
○ 정대운 의원 네.
○ 진행자 임평순 권태진 의원님께서는 이제 의정활동 시작한 지가 몇 개월이죠?
○ 권태진 의원 이제 한 3개월∼4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3개월∼4개월 정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의회 입성하시자마자 연말이었으니까 행정사무감사로 엄청나게 정신없이……. 또 광명시의회랑 도의회랑 다르잖아요.
○ 권태진 의원 그럼요.
○ 진행자 임평순 예산규모도 다르고. 그런데 아직까지 성과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그렇고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한번 밝혀 주시겠습니까?
○ 권태진 의원 저는 33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만지다 보니 굉장히 어깨도 무겁고 사실 그렇습니다. 또 거기에 누리과정이라는 하나의 큰 어려운 숙제들을 해결해 낸 건 아니지만 함께 하다 보니 정신없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당선인사도 채 못 드리고 지금 또 곧 다가올 4월 13일 총선을 준비해서 같이 또 함께해야 되니까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당선인사를 하셔야 되는데 갑자기 행정사무감사…….
○ 권태진 의원 맞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그럴 때는 옆에 계신 정대운 의원님 어깨에 기대시면 많이 도움을 얻지 않을까. 별 도움 안 주려…….
(웃 음)
○ 정대운 의원 드려야죠.
○ 권태진 의원 4월 13일 총선을 기해서 같이 또 지역주민들을 많이 뵙게 될 수 있으니까 그때 함께 또 인사드리고 같이 함께합시다.
○ 정대운 의원 서로 싸우지 마십시오. 각자 하기를.
○ 진행자 임평순 아까는 같이 가자면서 뭘 각자…….
(웃 음)
○ 정대운 의원 아니, 총선만. 저희끼리 부딪칠 때는 서로 악수하고 선의의 경쟁.
○ 권태진 의원 제가 선배님 말씀 잘 들어야죠.
○ 진행자 임평순 진짜 분위기가 화기애매한데요, 오늘. 뭔가 이상한데요. 분위기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두 분의 정치인생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두 분은 어떻게 정치에 뜻을 품게 되셨는지, 정 의원님.
○ 정대운 의원 저는 사실 예전에는 정치한다는 생각도 하질 않았습니다. 봉사를 청소년 계통에서 한 10여 년 했지 않습니까. 하다 보니까 정책적인 어떤 부분에서 불합리한 부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특정 어느 단체만 청소년 관련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어떻게 보면. ‘아, 이거는 정말 부조리하고 잘못됐다!’ 그래서 경기도에 있는 청소년 정책을 싹 갈아엎겠다 사실 그런 마음으로 왔어요. 그런데 사실 물이 너무 맑다고 해서 고기가 다 잘 사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정도의 성과는 이뤘다고 봅니다.
○ 진행자 임평순 청소년정책들이 예전에는 굉장히 흐리멍덩했는데.
○ 정대운 의원 한 가지만 이루면 다 됩니다.
○ 진행자 임평순 그 한 가지가 뭡니까?
○ 정대운 의원 경기도 청소년들을 위해서 이거는 꼭 필요한 겁니다. 지금 흩어져 있는, 어떻게 보면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컨트롤타워를 해야 되는데 청소년정책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에는 청소년수련관이 있고 청소년야영장이 있고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하나로 통합해서 경기도가 직영 하는 재단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직원들이 청소년지도사나 상담사나 같이 병행해서 한군데 계속 있는 게 아니라 이걸 순환하면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리고 31개 시군의 정책적인 브레인 역할을 해야 만이 잘 갈 수 있다. 이제는 그 시점이 왔어요, 10여 년이 지났기 때문에. 저희 상임위 임기가 6월 말까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6년째입니다.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죠? 이거는 꼭 하고 가야 되는데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아, 지금 개인적인 얘기하고 있는데 벌써 막, 제가 말렸어요, 전문용어로 말렸어.
○ 정대운 의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개인적인 얘기하고 있었는데.
○ 권태진 의원 역시 청소년전문가입니다.
○ 진행자 임평순 갑자기 청소년정책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우리 권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시의원도 오래 하셨지만.
○ 권태진 의원 저는 1981년도 81학번으로서 전공을 지역사회개발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당시는 지역사회개발학이 뚜렷한 뭔가가 없었지만 91년 지방자치제가 들어오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제가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개인 사업을 하다가 적십자봉사활동이라든지 기동봉사회를 만들어서 회장을 맡고 자율방범대라든지 이런 활동을 지역사회에서 하다 보니 좀 많이 부족한 게 있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던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더 체계적인 대안을 가지고 제도권 안에 들어가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더 좋지 않겠느냐 해서 꿈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 제가 나와서 낙선을 한 번 하고 2006년, 2014년 이렇게 10년 두 번을 하고 그런 고난도 겪고 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대학전공부터 정말 맞춤이네요. 지역정치,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권 의원님에게 낙선이란?
○ 권태진 의원 아픔이죠. 떨어지면 안 되죠.
○ 정대운 의원 저도 낙선해 봤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정 의원님도 낙선경험 있으십니까?
○ 정대운 의원 그럼요. 2006년도에 낙선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그렇습니까? 그럼 정 의원님에게 낙선이란?
○ 정대운 의원 묻지 마로 낙선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처음 정치한다고 진짜 출사표를 낼 때 가족들의 반대가 없지 않아 있었죠?
○ 권태진 의원 낙선하고 나니까 가족들이 다 이건 안 되겠다, 다 의기투합해서 더 열심히 뛰자.
○ 진행자 임평순 더 열심히 하자? 포기하자가 아니고?
○ 권태진 의원 네.
○ 진행자 임평순 가족들의 응원이 대단하네요.
○ 권태진 의원 그렇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정 의원님께서도 제가 알기로 늦둥이도 있다고…….
○ 정대운 의원 26개월이에요.
○ 진행자 임평순 아, 이제요? 아, 이쁘겠다.
○ 정대운 의원 아침에 다리에 쭈쭈 하는데 “아빠 회사 갔다올게.” 하면 자면서 끄덕끄덕해요.
○ 진행자 임평순 이번에 다시 한 번 상임위 현안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의 간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말 중책을 맡고 계십니다. 상임위 현안들 어떤 게 있는지 한번 짚어봐 주실까요?
○ 정대운 의원 제가 요즘에 선감도 관련 부분 다루고 있지 않습니까. 엊그제 상임위를 통과했어요. 선감학원 위령사업에 관한 조례가. 본회의 통과하면 지금 15일 날 특히, 선감학원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나요? 들어보셨나요, 선감학원이라는 거에 대해서?
○ 진행자 임평순 잘 몰라요, 한번 풀어주시죠.
○ 정대운 의원 우리가 그때 45년 일제 때 태평양전쟁 군수물자 이런 것을 조달하기 위해서, 양성하기 위해서 가족이 있는 데도 그냥 부랑아 취급해서 잡아다가 교화한다는 목적으로 사실 허울이죠, 일본잔재. 그래서 사실 많은 청소년들이 거기서 굶주림과 학대 이런 부분들로 죽어갔습니다. 그리고 45년도에 일본이 패망했잖아요. 패망하고 46년도 2월부터 우리 경기도로 이관됐습니다. 그래서 거의 36년 가까이 82년 8월 16일 날 경기도가 조례가 있어요. 해체하겠다 그래서 9월 17일 날 내무부의 승인을 받아서 10월 1일 자로 조례가 폐지되면서 없어졌던 거죠. 그 당시에 8세부터 18세, 정확한 거는 안 나와요. 자료가 없지만 그런 청소년들이 묻혀 있어요. 경기도 선감도에 수십 구가 지금 묻혀있는데도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아주. 그래서 제가 이거는 청소년인권 차원이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해서 위령제 이런 거 지내고 제가 좀 돕고 있고 또 차례도 지낼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권 의원님께서는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하고 계십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할 일 많죠? 이것저것.
○ 권태진 의원 많죠.
○ 진행자 임평순 또 바로 그냥 도민들과 피부에 와 닿는 그런 일들 많잖아요.
○ 정대운 의원 요즘 제일 힘들어 보여요.
○ 진행자 임평순 왜 힘드세요?
○ 정대운 의원 잘 아시잖아요, 예산이 많이 잘려서. 문화예술이 힘들어요.
○ 진행자 임평순 그래요?
○ 권태진 의원 제가 아직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많이는 모릅니다만 기본적인 것은 문화와 예술이 강한 나라가 선진국이다 이런 개념으로 우리 도민들에게 우리 문화예술이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지방으로 다니면서 음악회도 하고 예술, 전시회도 하고 이런 거를 물론 수원이 중심이 되어 있지만 같이 함께 도민이 와서 보는 것도 좋은데 다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가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올 한 해는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개인적으로 권 의원님이 어떤 문화예술 활동 하시는 것 있으세요?
○ 권태진 의원 없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두 분이 취미생활 하나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대운 의원 오늘 끝나고 만나서 먹을 거 먹으면서 같이 하시죠.
○ 권태진 의원 승마하고 하는 것도 다 문화활동이니까.
○ 진행자 임평순 아, 승마도 문화 아닙니까.
○ 권태진 의원 문화죠. 체육문화.
○ 정대운 의원 도의회 승마동호회 들어오세요.
○ 권태진 의원 감사합니다.
○ 정대운 의원 승마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 권태진 의원 저도 트레킹동호회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네, 그런 거 많이 하세요.
○ 정대운 의원 의회 회장입니다. 들어와야지.
○ 진행자 임평순 승마 저도 한번 초대해 주시면.
○ 정대운 의원 회원 확보했어.
○ 진행자 임평순 그리고 또 권 의원님께서는 의회 입성하시자마자 항공기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선출되셨습니다.
○ 권태진 의원 네.
○ 진행자 임평순 이거는 또 어떤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신지?
○ 권태진 의원 고맙습니다. 제가 활동하다 보니 우리 김포, 부천, 광명 민간항공기가 이ㆍ착륙하는 지역에 있는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당하고 있으니 이런 문제와 또 TV 난시청지역이 발생하고 이륙하고 착륙할 때마다 그런 부분들과 함께 성남, 수원, 평택 이쪽에 군용항공기가 또 많이 이ㆍ착륙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피해를 시민들, 도민들이 많이 말씀하고 계시니까 그 부분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대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기 위해서 함께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제가.
○ 진행자 임평순 그래도 권 의원님께서 뭔가 있으시니까 딱 의회 오시자마자 간사 활동해라 이렇게 명령이 떨어졌네요.
○ 권태진 의원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리고요.
○ 권태진 의원 네.
○ 진행자 임평순 이번엔 우리가 사랑하는 지역구현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커피 드시라고. 선배 의원께서 배려입니다. 두 분 다 지역구 광명이시잖아요? 광명시에 해결하고 싶으신 현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게 있을까요?
○ 정대운 의원 같은 광명동인데 선거구가 나눠져서 같이 겹친 거나 다름 없습니다, 광명시 전체는. 저희 지역구가 광명4동, 5동, 6동, 7동, 철산4동입니다. 특히 제가 첫 당선증 받고 달려간 데가 어디겠습니까. 철산4동에 고지대에 서울연립이라고 있습니다, 서울연립. 우리 지금 경기도에서는 안전재난 2등급이 된 건물이 네 군데가 있어요. 건물로 따지기 때문에 한군데는 성남시장, 그거는 인명피해하고는 직접지원 안 되고 3개 동이 서울연립이 산 위에 중턱에 있다 보니까 지금 2등급이면 거의 붕괴위험을 겪고 있어요.
○ 진행자 임평순 거의 붕괴위험.
○ 정대운 의원 네, 그런데 그 밑에 철산사거리 1통, 통장지역이 1통이라고 하거든요. 늘 불안에, 이것이 만약에 해빙기나 혹시 해서 무너지게 되면 2차 피해가 되잖아요. 제가 9대 첫 도정질의자입니다. 어제 지사님하고도 얘기했지만 조만간에 거기로 방문합니다. 지금 현재 광명시에서 2월 29일까지 강제퇴거조치, 법령에 의해서. 몇 군데만 남아있는데 이것이 기간이 지나면 철거, 일단 보상문제는 추후에 재산권이 있으니까 하고 첫째도 인명이기 때문에 일단 허무는 데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 10억 가까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난기금을 사용하려고 하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안 됩니다, 그게 사례가 있더라고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아마 그것은 도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산업단지나 첨단연구단지 우리 보금자리가 해제되면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금 도에서 첨단유통단지를 하겠다고 했잖아요, 20만 평. 그런데 목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걸 치수대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천과에서 국토부로 이 예산이 한 5년 거쳐서 5,589억입니다. 목감천은 지방하천이기 때문에 경기도와 정부가 5 대 5로 합니다. 이것이 기간이 있는데 한 올 9월이면 확정되면 연차적으로 진행되면 발전이 형성됩니다.
○ 진행자 임평순 역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하셔서 그런지 수치가 정확하네요.
○ 정대운 의원 관심사니까 어쨌든 광명 전체가 개발이 돼야 되기 때문에.
○ 진행자 임평순 알겠습니다. 조금 아까 꼭 짚어주신 연립주택 위험요소 그것도 한번 계속해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권 의원님 어떤 게 있을까요?
○ 권태진 의원 저도 마찬가지로 우리 경기도첨단산업단지가, 연구단지가 유치되는 걸로 지금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힘을 써야 되겠고 그걸로 인해서 일자리 창출이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에는 서울 구로구하고 인접해 있습니다. 같이 붙어 있다 보니까 대한민국 최초의 구로 야구 돔 경기장이 생겼습니다. 그걸로 인해 가지고 야구뿐만 아니고 문화예술 음악공연까지 돔구장에서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잠실구장에서 많이 하던 행사가 그쪽으로 많이 이동될 것 같아서 아마 교통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같이 바로 인접해 있다 보니 그 부분들이 가장 제일 큰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그런 지역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 머리를 서울시와 광명시로는 다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서울시와 우리 경기도가 힘을 써서 또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여기 계시기 때문에 많은 더 관심을 가져주셔야지…….
○ 정대운 의원 알겠습니다. 얼마 필요하십니까?
○ 권태진 의원 하여튼 그 부분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그런 데 신경을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그렇군요. 역시 또 시의회에 오래 몸담고 계셔 가지고 그 부분이 딱 문제가 될 것이다, 미리 예상하는.
○ 정대운 의원 또 지역구지 않습니까. 어쨌든 광명 전체에 교통대란이 일어날 수가 있는 거죠.
○ 진행자 임평순 그렇죠.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문 한번 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약속 한 가지만 해 주십시오. 올해 정대운, 권태진은 도민을 위해서 이것만은 꼭 지키겠다. 어떤 게 있을까요, 정 의원님.
○ 정대운 의원 도민 여러분 그리고 광명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결위원장이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기 때문에 작년 말이나 아마 6월까지는 도민들을 자주 못 뵈는 걸 널리 이해해 주시고 남은 임기 동안 정말 도민만 바라보고 누리과정, 여러 현안들이 있겠지만 정말 싸우지 않고 이제는 서로 화합과 어떤 소통을 통해서 정말 풀어나가는 데 역점을 두고 열심히 도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딱 이렇게 선서해야 되는데. “저는 뭘 지키겠습니다!”
○ 정대운 의원 아, 그래요?
○ 진행자 임평순 네. 선서!
○ 정대운 의원 일단 잘 예산 도민들에게 쓰이도록, 잘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예산 잘 지키겠다?
○ 정대운 의원 그럼요. 예산이 첫째죠.
○ 진행자 임평순 그럼요. 알겠습니다. 권 의원님, 딱 한 가지. 나는!
○ 권태진 의원 저도 선서하겠습니다. 우리 광명시첨단산업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서 정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행자 임평순 두 분이 지금 하신 선서, 약속이 정말 큰 거잖아요. 광명시와 경기도를 위해서 큰 약속이니까 꼭 약속 지키시면서 2016년도 뜻깊은 광명시를 위해서, 또 경기도를 위해서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 권태진 의원 감사합니다.
○ 정대운 의원 파이팅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임평순 파이팅 한번 할까요? 하나, 둘, 셋! 파이팅!
○ 정대운 의원 파이팅!
○ 권태진 의원 파이팅!
○ 진행자 임평순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