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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라디오) 경기방송 의정포커스 - [김길섭의원] 경기도의회 2016-02-12 00:08:56

<유연채의 시사 999> '의정포커스' 경기도의회 김길섭 의원


◆ 방송 : 경기방송 (FM 99.9MHz) (18:00~ 20:00)
◆ 진행 : 이민성 아나운서
◆ 대담 : 김길섭 의원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포커스 아나운서 이민성입니다. 오늘은 경기도의회 김길섭 의원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의원님 반갑습니다.[김길섭]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앵커] 의원니께서는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계시죠, 요즘 민생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참 많은데요,설 연휴 기간동안 지역민들을 만나보셨을 것 같은데 어떤 이야기들 하시던가요??[김길섭] 먼저 제 소개를 잠시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 비례대표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속 김길섭 의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현장에 나가보니 아직도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해서 무척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도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요, 지난 해 말 사상 초유의 준예산 체제로 인해 예산집행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도의 서민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앵커] 경기도의 경기도의회 여야간의 갈등으로 인해 일자리 관련 예산안 상당수가 대폭 삭감된 상태입니다. 먼저 경기일자리재단 관련 예산은 전액 삭감된 상태인데요, 앞으로 논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김길섭] 네 일자리재단 문제는 사실 예산문제보다는 법적인 절차문제입니다. 조례제정이 되지 않다보니 출연금 예산을 세울 수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법적하자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계상했던 예산이 모두 삭감되었습니다. 일자리재단과 관련해서는 여야 모두 그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다음에 조례가 제정이 되면 예산관련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일자리 재단과 관련해 공개토론회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고 2월 18일 또 한번의 공개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새누리당 차원에서 또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는 사업들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김길섭] 일자리가 가장 중요하죠, 저는 양질의 일자리가 최대릐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강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서 경기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 때마다 대한민국의 히든챔피언 기업 즉,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집행부에 항상 말하는 것인데요, 중소기업이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자금지원과 기술지원 또, 판로개척을 위한 예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서 스타 기업육성 프로젝트,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등 예산이 세워졌습니다. 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 창업자금, 교육, 컨설팅, 경영환경개선 등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예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예산으로 집행부에서는 소상공인의 필요에 맞는 컨설팅 및 전문교육 추진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경영환경 개선 사업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므로 지역별로 균등한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나가길 바랍니다.[앵커] 요즘 여아간의 극한대립과 충돌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타협의 정치,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김길섭] 먼저 도민여러분께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타협정치를 위해서 정치권이 싸우지 말고 도민을 행복하게 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야가 힘을 합해 갈등하지 말고 서로 화합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타협의 정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회가 모든 결정을 하기 전에 오직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문제에 접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대화를 통해 최적의 정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 각자의 고유성을 서로 존중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의 기능은 경기도의 살림살이와 정책이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펼쳐지도록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타협의 정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이해와 양보를 통해 접점을 찾는 대화의 정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앵커] 의원님께서는 노동계 출신이시죠? 노사 선진화가 주요 국정과제이기도 한데요, 노사 선진화의 해법,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김길섭] 지난 번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취업규칙 변경에 대한 행정지침은 사실 명백하게 노사정합의 정신을 위반한 것입니다.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변경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시행해서는 안되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성하고 양극화 해소 정책들을 추진하며 연공서열에서 직무급으로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바꾸어나가야 합니다. 또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정책,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및 근로조건의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 동반성장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년연장과 더불어 임금피크제 현실화가 급선무라고 봅니다. 노와 사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게 정부는 노사협상의 자율성이 존중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앵커] 의원님 이제 마지막으로 경기방송 청취자 분들께 마무리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김길섭] 우리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어 도민 모두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도 현장에 있고 답도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더 열심히 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겠으며,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도의원을 처음 시작했던 때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으며. 1,280만 도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기업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맘 놓고 기업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지원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방송 청취자 여러분! 우리경기도의회에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오. 감사합니다.[앵커]지금까지 경기도의회 김길섭 의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김길섭] 고맙습니다.[앵커] 저는 다음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이민성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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